해외 의료 학회용 영문 브로슈어 제작, 번역부터 인쇄까지 걸리는 기간

■ 핵심 요약

① 영문 브로슈어 제작은 번역팀과 디자인팀이 같은 조직에서 원고를 주고받으며 진행할 때 가장 빨라집니다
② 8p 이하·중철제본·후가공 생략 조건이면 시안 2일 + 인쇄 3일, 최소 5영업일 안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③ 페이지 수는 4의 배수(8p·12p·16p)로 맞추고, 글자량이 늘어난 만큼은 여백과 글자 크기로 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해외 의료 학회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아 원고 검토 단계부터 동시에 움직이는 방식으로 영문 브로슈어 제작 일정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한 병원 운영 관리 서비스 기업의 브로슈어 제작 사례를 통해, 번역부터 인쇄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실제로 어떻게 정리되는지 짚어드릴게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일정이 얼마나 줄어들까?

8p 이하·중철제본·후가공 생략 조건이면, 번역과 디자인을 동시에 진행해 시안 2일 + 인쇄 3일, 최소 5영업일 안에 영문 브로슈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번역이 끝난 원고를 디자인팀에 넘기고 나서야 작업을 시작하는 순차 진행 방식과, 번역 초안이 나오는 대로 디자인팀이 레이아웃을 같이 잡아가는 동시 진행 방식은 소요 기간 자체가 다릅니다.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한 병원 운영 관리 서비스 기업의 브로슈어 작업에서는 번역 원고가 섹션별로 나오는 대로 디자인팀이 표지와 내지를 함께 손봤습니다. 표지는 짙은 남색 바탕에 로고와 회사명만 올린 간결한 구성으로 잡고, 내지 앞쪽에는 서비스 영역을 네 칸으로 나눠 아이콘과 짧은 설명을 배치한 페이지와, 세 가지 영역을 번호로 구분해 소개하는 페이지를 이어 넣었습니다. 뒤쪽 내지에는 지점 현황을 지도 위에 표시한 페이지와, 설립 연도부터 연도별 주요 이력을 정리한 연혁 페이지를 배치해 전체 흐름을 잡았습니다. 이 프로젝트 자체는 국문으로 제작됐지만, 이렇게 표지는 간결하게 가져가고 내지에서 서비스 구성과 연혁을 아이콘·번호·지도로 정리하는 방식은 글자 수가 늘어나는 영문판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학회 출국일처럼 정해진 일정 안에서도 번역과 제작을 함께 끝낼 수 있습니다.

병원 운영 관리 서비스 기업 브로슈어 디자인, 남색 표지와 서비스 영역 아이콘·번호 구성 내지, 퍼스트디자인 제작
진행 방식 소요 기간
번역 완료 후 순차 진행 디자인 2주 + 인쇄 1주, 총 2~3주
번역+디자인 동시 진행(8p 이하·중철·후가공 생략) 시안 2일 + 인쇄 3일, 최소 5영업일

여러 회원사가 함께 참여하는 학회·협회 단위 영문 브로슈어라면 일정이 더 빠듯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공동 제작 사례는 수출 컨소시엄 공동 영문 브로슈어 제작 글에서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영문 브로슈어는 페이지 구성과 글자량이 국문판과 어떻게 달라질까?

같은 내용이라도 영문은 국문보다 문장 길이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페이지 수는 4의 배수(8p·12p·16p)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본문 상자 높이와 글자 크기를 조정해 자리를 맞추는 방식을 씁니다. 중철·무선 모두 4의 배수로만 제본이 떨어지기 때문에, 10p처럼 어중간한 구성은 피하고 8p나 12p로 정리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앞서 본 그 브로슈어의 뒤쪽 내지가 이 방식을 잘 보여줍니다. 지점 위치를 지도 위에 점으로 찍어 정리한 페이지와, 설립 연도부터 연도별 이력을 세로 선 하나에 걸어 배치한 연혁 페이지는 설명 문장을 길게 늘어놓는 대신 그래픽이 정보를 대신 받아내는 구조라, 영문으로 바뀌어 글자 수가 늘어나도 페이지가 뒤로 밀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문장이 길게 들어가는 소개 페이지는 본문 상자 높이를 넉넉히 잡아두고 이런 그래픽 중심 페이지와 번갈아 배치하면, 8p나 12p 안에서 전체 분량이 정리됩니다.

병원 운영 관리 서비스 기업 브로슈어 디자인, 지점 현황 지도와 연도별 연혁 정리 내지, 퍼스트디자인 제작
국문판 구성
문장이 짧아 한 블록에 들어가는 글자 수가 적고, 사진과 표 중심으로 여백을 넉넉히 둡니다.
영문판 구성
문장이 길어지는 만큼 본문 상자를 늘리거나 글자 크기를 한 단계 줄이고, 줄바꿈 위치를 다시 잡아 레이아웃이 밀리지 않게 조정합니다.

인증 표기나 전문 용어는 어디에 어떻게 넣어야 할까?

CE·FDA 같은 인증 마크는 제품 설명 페이지와 분리해 별도 영역에 로고와 간단한 문구로 정리하고, 규격이나 승인 번호처럼 숫자가 섞인 정보는 표 형태로 묶어 넣는 방식이 가독성이 좋습니다. 본문 설명 중간에 인증 번호를 길게 풀어 쓰면 문장이 끊기고 레이아웃도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의료 분야는 해부학 용어나 제품 고유 명칭처럼 직역이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번역 단계에서부터 담당자가 쓰는 용어집을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번역과 디자인이 따로 움직이면 이런 용어 확인이 인쇄 직전에야 이뤄져 급하게 레이아웃을 다시 잡는 일이 생기는데, 같은 팀 안에서 번역 원고를 바로 디자인에 반영하면 이런 되돌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 페이지
제품 특징과 사용 방식을 문단과 이미지로 풀어내는 영역으로, 전문 용어는 줄이고 읽는 흐름을 우선합니다.
인증·수출 정보 페이지
인증 로고, 규격, 승인 번호를 표와 아이콘으로 모아 한눈에 확인하도록 구성합니다.

해외 배포용 수량과 인쇄 방식은 어떻게 정할까?

학회 부스나 상담 테이블에 두고 여러 참가자에게 나눠주는 용도인지, 특정 바이어와의 미팅용으로만 쓰는지에 따라 수량과 인쇄 방식이 달라집니다. 배포 대상이 정해진 미팅용 해외 전시회 브로슈어는 필요한 부수만 정확히 뽑아 디지털 인쇄로 진행하는 편이 유리하고, 현장에서 지나가는 참가자 모두에게 나눠줘야 하는 경우라면 부당 단가가 낮아지는 옵셋 인쇄 쪽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량을 정할 때는 예상 참가 인원뿐 아니라 부스에 비치해 둘 분량, 귀국 후 사내에 보관할 분량까지 함께 고려해서 넉넉하게 잡는 편이 현장에서 모자라는 상황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영문 브로슈어는 재인쇄가 급하게 필요한 경우 번역 검수까지 다시 거쳐야 해서, 처음 수량을 정할 때 여유를 두는 쪽을 권해드립니다.

바이어 미팅용
필요한 부수만 정확히 맞춰 디지털 인쇄로 빠르게 대응합니다.
전시 부스 배포용
참가 인원과 보관분까지 더해 넉넉히 잡고, 옵셋 인쇄로 단가를 낮춥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의료기기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를 번역부터 디자인까지 한 곳에서 맡길 수 있는 업체가 있을까요?

저희는 번역팀과 디자인팀이 한 조직 안에 있어서, 원고 번역부터 레이아웃, 인쇄까지 이어서 진행합니다. 의료기기처럼 전문 용어가 많은 분야는 원고 검토 단계부터 번역 담당자와 디자이너가 같이 확인하면서 작업하기 때문에, 인쇄 직전에 용어가 틀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해외 학회 출국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 전까지 영문 브로슈어를 받아볼 수 있을까요?

번역과 디자인을 동시에 진행하고 제본·후가공을 최소화하는 조건이면 가장 빠른 일정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원고 분량이 많거나 코팅·형압 같은 후가공이 들어가면 그만큼 일정이 늘어나니, 출국일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일정을 역산해 안내해 드립니다.

Q. 영문 브로슈어 제작 비용은 국문판보다 얼마나 더 드나요?

인쇄 자체의 비용은 국문판과 큰 차이가 없지만, 전문 용어 번역과 원어민 감수가 들어가면 그만큼 비용이 추가됩니다. 페이지 수·부수·용지 평량·후가공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원고와 분량을 보고 견적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Q. 학회 배포용이라면 영문 리플렛과 영문 브로슈어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할까요?

짧은 핵심 정보만 담아 그 자리에서 나눠주는 용도라면 접지형 리플렛이 가볍고, 회사 소개와 제품 라인업을 함께 설명해야 하는 학회·전시 자리라면 페이지가 있는 브로슈어가 더 적합합니다. 상담 테이블에 오래 올려두고 보여주는 자료는 브로슈어 쪽을 많이 선택하십니다.

Q. 영문 브로슈어에 인증 마크나 전문 용어를 넣을 때 특별히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CE·FDA 같은 인증 마크는 표지나 제품 설명 페이지와 분리해 따로 정리하고, 규격 같은 정보는 표 형태로 묶어 넣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전문 용어는 번역 단계에서부터 분야 용어집을 함께 확인하면서 디자인에 들어갈 문장 길이를 미리 가늠해 두는 것이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는 방법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전시회 임박, 영문 카탈로그 서둘러 맡길 제작 업체 · 영문 카탈로그 급하게 필요할 때, 며칠 안에 되는 제작 업체

12년+
디자인 경력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FIRST DESIGN

해외 학회 출국 전, 영문 브로슈어 번역과 인쇄를 한 곳에서

● 원스톱 진행 — 번역·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 직영 인쇄 — 색·용지·후가공 직접 관리,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자체 촬영 스튜디오 — 제품컷·누끼 촬영 내부 처리
● 번역+디자인 — 다국어 홍보물 대응


출국일만 알려주시면 가능한 일정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홈페이지 dfirst.co.kr · 상담 1600-9487 · 카카오톡 @퍼스트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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