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시회 부스 포스터·리플렛 영문 제작, 톤을 통일할 수 있을까?

■ 핵심 요약

① 영문 포스터와 리플렛은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하나의 원고 기준으로 진행하면 색상·서체·용어까지 통일된 세트로 맞출 수 있어요
② 포스터는 A2(420×594mm) 안팎, 리플렛은 3단 접지 펼침 297×210mm·접으면 99×210mm 6면이 기본 규격이에요
③ 원고가 준비된 시점부터 포스터는 3영업일 안팎, 리플렛은 시안 2~3일+인쇄 3~5영업일로 세트면 1주 정도 잡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해외 전시회 포스터와 배포용 리플렛을 영문으로 준비할 때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색상 톤과 문구 표기까지 하나의 기준으로 통일할 수 있어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반도체 센서 기업의 영문 리플렛 작업물을 통해 포스터와 리플렛을 통일감 있게 맞추는 기준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됐는지 보여드릴게요.

리플렛 한 장 안에서 통일감은 어떤 요소로 만들어질까?

리플렛의 통일감은 색상 하나를 통일한다고 만들어지지 않아요. 패널마다 같은 자리에 반복되는 아이콘, 번호 표기, 여백 간격 같은 '규칙'이 끝까지 유지될 때 비로소 한 세트처럼 읽힙니다. 로고나 브랜드 컬러는 별색으로 지정해 두면 인쇄소가 바뀌어도 같은 색을 맞출 수 있어서 통일감을 지키는 데 도움이 돼요.

저희가 진행한 한 센서 기업의 영문 리플렛을 보면 이 규칙이 잘 드러나요. 3단으로 접히는 구성에서 왼쪽 면에는 About Us와 연혁을 연도별 아이콘으로 정리했고, 가운데 면에는 Key Technology를 도식과 번호 리스트로, 오른쪽 면에는 Our Products를 제품 카드 형태로 나눠 담았습니다. 세 면 모두 네이비와 화이트 두 가지 색만 쓰고 제목 글자 크기와 굵기까지 같은 규칙으로 맞춰서, 면을 넘겨도 한 장처럼 읽히게 했어요.

센서 기업의 영문 트라이폴드 리플렛, About Us·Key Technology·Our Products를 세 면에 나눈 네이비·화이트 구성, 퍼스트디자인이 번역과 디자인 진행
색상·여백 규칙
배경색과 여백 폭을 전 패널에 동일하게 적용해서 어디를 펼쳐도 같은 리플렛처럼 보이게 합니다.
아이콘·번호 표기 규칙
안내 순서나 제품 목록을 같은 모양의 번호·아이콘으로 반복해서 정보를 찾기 쉽게 만듭니다.

영문 포스터와 리플렛, 같은 팀이 맡으면 왜 톤이 맞춰질까?

포스터와 리플렛을 각각 다른 번역가와 디자이너에게 맡기면 제품명 표기나 색상 코드가 미묘하게 달라지기 쉬워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하나의 원고 기준으로 진행하면 폰트, 여백, 용어가 처음부터 같은 기준으로 묶여서 포스터와 리플렛을 나란히 놔도 같은 자료처럼 보입니다.

포스터도 같은 원칙으로 맞춥니다. 저희가 진행한 한 학술대회 포스터는 맨 위에 국문 행사명과 일정·장소를 올리고, 가운데 사진 띠를 사이에 둔 뒤 아래쪽에 영문 주제를 같은 서체로 세 줄에 나눠 배치했어요. 배경은 짙은 남색 한 가지로만 묶어서 국문과 영문이 서로 다른 칸에 있어도 한 장으로 읽히고, 부스에 걸었을 때 멀리서도 행사명과 주제가 같은 인상으로 들어옵니다.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흐름으로 진행했던 사례는 해외 의료 학회용 영문 브로슈어 제작, 번역부터 인쇄까지 걸리는 기간 글에서도 다루고 있어요.

학술대회 포스터, 국문 행사명과 영문 주제를 같은 서체로 위아래에 나눠 배치한 남색 톤 구성, 퍼스트디자인 디자인·인쇄
번역과 디자인을 따로 맡길 때
용어 통일 작업을 다시 거쳐야 하고, 포스터와 리플렛의 서체·여백이 미묘하게 달라질 수 있어요.
번역+디자인을 한 팀이 맡을 때
원고 단계부터 용어집을 함께 쓰고 같은 그리드로 작업해서 포스터와 리플렛을 한 세트로 바로 묶을 수 있어요.

해외 전시회용 포스터와 리플렛, 규격은 어떻게 맞출까?

해외 전시회용 포스터는 부스 전면에 거는 용도라면 A2(420×594mm) 안팎에서 잡고, 통로처럼 먼 거리에서도 보여야 하면 A1(594×841mm)까지 키우는 편이에요. 리플렛은 3단 접지 기준으로 펼쳤을 때 297×210mm, 접으면 99×210mm 6면 구성으로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스 포스터 제작은 설치 거리와 조명 환경에 따라 사이즈를 다르게 잡는 게 안전해요. 포스터는 스노우지 계열에 무광 코팅 후가공을 더하면 부스 조명 아래에서도 반사가 덜해서 글자가 더 또렷하게 보입니다.

구분 부스 포스터 배포용 리플렛
규격 A2(420×594mm) 안팎, 원거리 노출은 A1(594×841mm) 3단 접지 펼침 297×210mm, 접으면 99×210mm 6면
용도 부스 전면 설치, 원거리에서도 보이는 메인 비주얼 상담 테이블·입구에서 직접 전달
적정 수량 설치용 1~2장 + 여분 500~1,000부, 대규모 배포는 3,000부 안팎
제작 기간 원고 확정 후 3영업일 안팎 시안 2~3일 + 인쇄 3~5영업일

영문 리플렛·포스터 제작 기간은 얼마나 잡아야 할까?

번역이 끝난 원고를 기준으로 포스터는 3영업일 안팎, 리플렛은 시안 2~3일에 인쇄 3~5영업일을 더해 세트로 1주 정도 잡으면 전시회 개막일에 맞추기 수월해요.

리플렛 제작 일정은 포스터보다 조금 더 여유를 두는 편이 좋아요. 원고 정리가 덜 됐거나 번역 검수가 필요한 분량이 많다면 그만큼 일정을 앞당겨 문의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원고가 정리돼 있는 경우
번역과 시안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포스터와 리플렛을 거의 같은 일정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원고 정리가 필요한 경우
제품 스펙이나 문구를 추려내는 단계가 먼저 필요해서, 그만큼 여유를 두고 문의하시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해외 전시회 부스에서 나눠줄 영문 리플렛을 제작해 줄 곳이 있을까요?

부스에서 배포할 영문 리플렛은 저희 쪽에서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원고 기준으로 함께 진행합니다. 전시회 때 함께 쓸 포스터가 있다면 색상과 서체를 맞춰 세트로 준비해 드릴 수 있어요.

Q. 코트라 수출 상담회 부스에 걸 영문 포스터 디자인도 리플렛과 함께 진행할 수 있나요?

포스터와 리플렛을 따로 디자인하면 색상 코드나 로고 위치가 미묘하게 달라지기 쉬워서, 수출 상담회처럼 둘을 같이 쓰는 자리라면 한 팀이 같은 기준으로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희도 포스터와 리플렛을 함께 의뢰받아 통일된 톤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Q. 박람회 부스용 영문 포스터를 번역까지 포함해서 맡기면 비용은 어떻게 책정되나요?

비용은 포스터 규격과 번역 분량, 후가공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고 분량이 많거나 전문 용어 검수가 필요하면 번역 비용이 추가되고, 코팅 같은 후가공을 더하면 단가가 올라가는 구조라 정확한 금액은 원고를 받아본 뒤 견적으로 안내해 드려요.

Q. 해외 박람회 개막일에 맞추려면 영문 리플렛과 포스터 제작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원고가 준비된 시점부터 포스터는 3영업일 안팎, 리플렛은 시안 2~3일에 인쇄 3~5영업일을 더해 세트로 1주 정도 잡으면 개막일에 맞추기 수월합니다. 원고 정리가 덜 됐다면 그만큼 일정을 앞당겨 문의해 주시는 게 좋아요.

Q. 해외 바이어 미팅에는 영문 카탈로그와 영문 리플렛 중 어떤 걸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짧은 미팅에서 바로 훑어볼 자료는 리플렛이 가볍고, 제품 라인업이나 기술 스펙까지 꼼꼼히 설명해야 한다면 카탈로그가 더 적합합니다. 바이어 성향에 따라 두 가지를 함께 준비하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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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디자인 경력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FIRST DESIGN

해외 전시회용 영문 포스터·리플렛,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팀이 맡습니다

●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 직영 인쇄 — 색·용지·후가공 직접 관리,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자체 촬영 스튜디오 — 제품컷·누끼 촬영 내부 처리
● 번역+디자인 — 다국어 홍보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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