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국영문 브로슈어 제작, 번역과 디자인을 동시에 맞추는 구성

■ 핵심 요약

① 국영문 브로슈어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같은 그리드 안에서 두 언어판을 동시에 맞출 수 있어요
② 원고·번역본이 준비된 시점부터 8p 안팎 기준 디자인 2주 + 인쇄 1주, 총 2~3주 선에서 진행됩니다
③ 영문은 글자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재단선 안쪽 여백을 처음부터 넉넉히 잡아두는 게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의료기기 브로슈어의 국문판과 영문판은 번역과 디자인을 한 팀이 함께 맡으면 같은 그리드 안에서 동시에 맞춰 나갈 수 있어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책자형 홍보물과 기업 소개 브로슈어 작업물을 통해 국영문 브로슈어를 준비할 때 일정과 레이아웃을 어떻게 맞추는지 짚어드릴게요.

국문과 영문 브로슈어를 동시에 진행하면 일정은 어떻게 달라질까?

원고와 번역본이 함께 준비돼 있으면 8p 안팎 브로슈어 기준으로 디자인 2주, 인쇄 1주, 총 2~3주 선에서 국문판과 영문판을 같이 진행할 수 있어요. 번역이 디자인 중간에 들어오면 레이아웃을 다시 맞추는 시간이 추가로 붙는 반면, 번역 원고가 먼저 확정되면 디자이너가 두 언어판을 거의 같은 흐름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인쇄도 표지·내지 용지가 같다면 국문판과 영문판을 한 공정으로 묶어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가 진행한 한 의료기기 업체의 국영문 브로슈어를 보면, 표지는 어두운 톤 이미지 위에 영문 타이틀을 올린 구성으로 두 권을 나란히 두었고, 펼침면 왼쪽은 분홍빛 배경에 제품 박스와 바이알 사진을 배치한 뒤 하단에 원형 아이콘 세 개를 가로로 놓아 사용 단계를 표시했어요. 오른쪽 면은 얼굴 윤곽선 일러스트 위에 격자형 점 패턴을 얹고 상단에는 라벨과 값으로 된 정보 박스를 나란히 두어, 긴 설명 없이도 적용 부위와 조건이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그림과 아이콘이 설명을 대신하면 국문판에서 영문판으로 옮길 때도 자리를 그대로 둔 채 라벨 문구만 바꿔 넣을 수 있었어요. 학회·전시 일정이 걸린 작업물의 번역·인쇄 기간은 《해외 의료 학회용 영문 브로슈어 제작, 번역부터 인쇄까지 걸리는 기간》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의료기기 업체 국영문 브로슈어 표지 이미지와 제품 사진·사용 아이콘·얼굴 일러스트 그리드 내지 구성, 퍼스트디자인 디자인·인쇄

영문판은 국문판과 레이아웃이 많이 달라질까?

영문판과 국문판은 같은 그리드와 색 체계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레이아웃 구조 자체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아요. 달라지는 부분은 주로 텍스트 박스 크기와 줄 간격 정도이고, 사진이나 표처럼 정보를 시각적으로 담는 요소는 언어와 상관없이 같은 틀을 유지합니다. 그래야 두 언어판을 나란히 놓고 봐도 같은 회사의 자료라는 인상이 흔들리지 않아요.

저희가 진행한 한 의료기기 업체의 브로슈어도 같은 원리로 그리드와 색 체계를 통일해 제작했어요. 표지는 짙은 바탕에 분위기를 담은 이미지 한 장을 전면에 배치하고 회사명과 슬로건을 얹었고, 펼침면 왼쪽 페이지에는 로고와 소개 문구를 올린 뒤 QR코드와 연락처 정보를 하단에 정리했으며, 오른쪽 페이지는 연도별로 주요 내용을 나열한 연혁 목록 구성으로 짰습니다. 이런 구성은 글자 수가 짧은 국문판이든 길어지는 영문판이든 연도 라벨은 그대로 두고 옆의 설명 텍스트 줄 수만 조정하면 되니 언어가 바뀌어도 레이아웃이 흔들리지 않아요.

의료기기 업체 국영문 브로슈어 표지 이미지와 QR코드·연락처, 연도별 연혁 목록 펼침면 구성, 퍼스트디자인 디자인·인쇄
구분 국문 단독 제작 국영문 동시 제작
소요 기간 8p 안팎 기준 디자인 2주 + 인쇄 1주(2~3주) 번역본 준비 시 동일하게 2~3주 선
제본 방식 8p 안팎이면 중철제본 같은 제본 방식으로 두 언어판 함께 진행
부수 기준 300~500부 국문·영문 합쳐 300~500부 선에서 언어별 배분

영문 문장이 길어지면 페이지 구성이 깨지지 않을까?

영어는 같은 내용이라도 한글보다 글자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 레이아웃을 짤 때부터 텍스트 박스에 여유를 둬야 페이지 구성이 깨지지 않아요. 재단선 안쪽으로 5~10mm, 접지가 있는 리플릿형 구성이라면 접힘선에서 3~5mm씩 여백을 넉넉히 설계해두면 영문 번역이 길어져도 글자가 재단선에 붙거나 그림을 침범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사양표처럼 숫자와 단위가 많은 페이지는 줄 수가 고정돼 있어 비교적 안전하지만, 설명문이 긴 페이지는 영문으로 바뀌면 줄바꿈 위치가 달라지기 쉬워요. 그래서 저희는 국문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문단 길이를 예상해 칸을 넉넉히 잡고, 인쇄용 파일은 CMYK로 작업해 화면과 인쇄 색이 어긋나지 않도록 함께 맞춥니다.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곳에 맡기면 어떤 점이 달라질까?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번역문이 레이아웃에 맞게 다듬어지는 과정과 디자인 수정이 한 번에 오가기 때문에, 번역가와 디자이너가 따로 소통하며 생기는 교정 지연이 줄어들어요. 번역 업체와 디자인 업체가 따로면 파일을 주고받을 때마다 버전이 꼬이기 쉬운데, 한 팀 안에서 진행하면 최종본이 하나로 관리됩니다.

저희는 번역이 끝난 문장을 바로 레이아웃에 앉혀보고, 줄바꿈이나 여백이 어색한 부분은 번역팀과 다시 조율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표지는 스노우지, 내지는 아트지 계열을 주로 쓰고 무선제본이나 중철제본 중 분량에 맞는 방식을 고른 뒤, 별색이 필요한 로고나 포인트컬러는 국문판과 영문판에서 같은 값으로 지정해 색이 달라 보이지 않게 맞춥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의료기기 국영문 브로슈어를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저희는 번역팀과 디자인팀이 한 곳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원문 확정부터 영문 번역, 레이아웃 디자인, 인쇄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요. 번역 원고가 디자이너에게 바로 전달되니 중간에 파일을 주고받는 과정이 줄어듭니다.

Q. 영문 의료기기 브로슈어는 국문판과 레이아웃이 많이 달라지나요?

기본 그리드와 색상 체계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 길이 차이만큼 텍스트 박스 크기와 줄 간격을 조정하는 정도예요. 표나 사양 목록처럼 정보량이 많은 페이지는 언어와 상관없이 같은 구조를 씁니다.

Q. 국영문 의료기기 브로슈어는 제작 기간이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원고와 번역본이 함께 준비된 경우 8p 안팎 기준으로 2~3주 선에서 양쪽 언어판을 같이 진행할 수 있어요. 번역이 늦게 들어오거나 분량이 늘어나면 그만큼 일정도 늘어납니다.

Q. 의료기기 영문 브로슈어 제작비는 국문 전용보다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번역 분량과 페이지 수, 부수, 후가공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려워요. 같은 그리드를 공유하는 만큼 디자인비가 두 배로 늘지는 않는 경우가 많고, 정확한 금액은 원고 분량을 보고 견적으로 안내해 드려요.

Q. 의료기기 영문 브로슈어를 맡길 때 번역 품질은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의료기기 용어와 인증 표기(CE·FDA 등)처럼 정확도가 중요한 부분은 번역 후 디자이너가 레이아웃에 앉히기 전에 원문과 대조하는 단계를 거치는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번역과 디자인이 같은 팀이면 이 확인 과정도 한 번에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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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디자인 경력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FIRST DESIGN

의료기기 영문 브로슈어 제작, 번역부터 디자인까지 한 팀에서

●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 직영 인쇄 — 색·용지·후가공 직접 관리,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자체 촬영 스튜디오 — 제품컷·누끼 촬영 내부 처리
● 번역+디자인 — 다국어 홍보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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