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카탈로그 제작 견적, 번역과 디자인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을까?

■ 핵심 요약

① 다국어 카탈로그 제작은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견적도 일정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요
② 제품·사업 2~3개 구성은 12~16페이지 중철제본, 종합 구성은 24페이지 이상 무선제본이 기준이에요
③ 번역 분량과 후가공 여부를 먼저 정해두면 견적 확인도 훨씬 빨라져요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다국어 카탈로그 제작 견적은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따로따로 알아보는 것보다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번역 원고를 넘기고 디자인 수정을 반영하는 과정이 한 곳에서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카탈로그와 브로슈어 작업물을 보면서, 견적이 무엇으로 달라지고 페이지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짚어드릴게요.

다국어 카탈로그 제작 견적, 무엇으로 달라질까?

다국어 카탈로그 제작 견적은 번역 분량(언어 수와 글자 수), 페이지 구성, 후가공 여부로 달라집니다. 같은 페이지 수라도 그래픽 요소나 표, 스크린샷이 많이 들어가는 구성이면 작업 시간이 늘어나서 그만큼 견적에 반영돼요. 그래서 견적을 받기 전에 번역이 필요한 언어와 페이지별로 들어갈 구성 요소를 먼저 정리해두면 상담이 훨씬 수월합니다.

저희가 진행한 한 IT 기업의 제안 카탈로그에서도 이 기준이 그대로 적용됐어요. AI 콜센터 솔루션을 소개하는 이 카탈로그는 로봇 일러스트 표지와 레퍼런스 로고 그리드로 시작해서, 서비스 소개 페이지에서는 화면 스크린샷 4컷 그리드와 흐름도로 기능을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와 도식이 많이 들어가는 페이지는 작업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견적을 낼 때도 페이지별 구성 요소를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IT 기업 AI 콜센터 솔루션 제안 카탈로그 표지와 서비스 소개 내지, 퍼스트디자인 디자인·인쇄

표지부터 연락처까지, 페이지는 어떤 순서로 짜야 할까?

번역본을 함께 만드는 카탈로그는 표지 다음에 소개나 연혁, 이어서 제품이나 사업 영역별 섹션, 마지막에 연락처 순으로 짜는 게 기본입니다. 영문 카탈로그든 중문 카탈로그든 이 구성 순서는 크게 다르지 않아요. 섹션마다 핵심 이미지 한 장과 텍스트 영역을 구분해두면 번역문이 길어져도 레이아웃이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한 문화예술 공공기관의 기관소개 브로슈어도 이 순서를 따랐어요. 표지는 세로형 레드 톤 바탕에 기관명 이니셜을 크게 배치해 멀리서도 눈에 띄게 잡았고, 내지는 왼쪽에 세로로 긴 사진 패널을 두고 오른쪽에 사업 소개 텍스트와 카드형 아이콘 그리드, QR코드를 함께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섹션별로 이미지와 텍스트 영역을 미리 나눠두면 다국어 버전으로 바꿀 때도 번역문만 다시 채워 넣으면 돼서 작업이 수월해져요.

문화예술 공공기관 기관소개 브로슈어 표지와 사업 소개 섹션 내지, 퍼스트디자인 디자인·인쇄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곳에 맡기면 일정은 얼마나 줄어들까?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번역 원고 확정과 디자인 작업을 같은 흐름 안에서 진행할 수 있어서, 번역사와 디자이너를 따로 거치는 것보다 일정이 짧아집니다. 번역 회사와 디자인 회사가 분리돼 있으면 번역문을 디자인에 옮기는 과정에서 글자 수 차이로 레이아웃을 다시 잡아야 하는 경우가 잦은데, 이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하면 그만큼 주고받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특히 영문은 국문보다 같은 내용이라도 글자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번역을 먼저 끝낸 뒤 디자인에 맞춰 문장을 다듬는 조정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번역부터 수출용 카탈로그를 처음 준비하는 과정은 영문 카탈로그 제작, 첫 수출 기업도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글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페이지 수와 제본 방식, 부수는 어떻게 정할까?

페이지 수는 제품군이 1개면 8페이지, 2~3개면 12~16페이지, 종합 구성이면 24페이지 이상으로 잡고, 제본은 16페이지를 기준으로 중철제본과 무선제본을 나눕니다. 페이지가 20페이지를 넘어가면 중철제본보다 무선제본이 책등에 제목을 넣을 수 있어 더 안정적이에요. 부수는 해외 바이어 미팅이나 전시회처럼 소수에게 전달하는 용도면 300~500부 선에서 많이 잡습니다.

구성 페이지 기준 제본 방식 참고 기간
제품군 1개 소개 8페이지 중철제본 디자인 2주 + 인쇄 1주
제품·사업 2~3개 12~16페이지 중철제본 디자인 3주 + 인쇄 1주
종합 구성 24페이지 이상 무선제본 디자인 3주 + 인쇄 1주

자주 묻는 질문(FAQ)

Q. 수출을 처음 준비하는데 번역과 디자인을 같이 봐줄 다국어 카탈로그 업체가 있을까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원고 확정부터 레이아웃 반영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요. 저희는 번역과 디자인을 내부에서 함께 처리하고 있어서, 수출이 처음이라도 견적부터 번역 범위, 페이지 구성까지 한 번에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Q. 국문 카탈로그는 이미 있는데 영문판만 새로 번역해서 만들 수 있을까요?

기존 국문 카탈로그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두고 텍스트만 영문으로 바꿔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영문은 국문보다 글자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표나 그래프가 들어간 페이지는 여백을 다시 잡아야 할 수 있습니다.

Q. 박람회 부스용 다국어 포스터 한 장을 번역까지 포함해서 맡기면 견적은 어떻게 나오나요?

포스터 한 장이라도 번역이 들어가면 언어 수와 번역 분량에 따라 작업 시간이 달라져서 그 부분이 견적에 반영돼요. 정확한 금액은 언어 수와 디자인 난이도를 확인한 뒤 견적으로 안내해 드리는 게 정확합니다.

Q. 다국어 카탈로그를 번역부터 인쇄까지 맡기면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페이지 수에 따라 다른데, 제품이나 사업 영역이 2~3개로 구성되는 12~16페이지 분량이면 디자인에 3주, 인쇄에 1주 정도를 잡습니다. 번역 분량이 많거나 수정이 여러 번 오가면 기간이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어요.

Q. 해외 바이어에게 전달할 다국어 홍보물은 리플렛과 카탈로그 중 어떤 형태가 나을까요?

정보량이 많지 않고 간단히 회사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라면 접지 형태인 리플렛이, 제품군이 여러 개이거나 상세한 사양을 함께 보여줘야 한다면 카탈로그가 더 잘 맞아요. 영문 카탈로그와 리플렛, 해외 바이어 미팅엔 뭐가 나을까? 글에서 더 자세히 비교해 뒀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영문 카탈로그와 리플렛, 해외 바이어 미팅엔 뭐가 나을까? · 영문 카탈로그 제작, 첫 수출 기업도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12년+
디자인 경력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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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 직영 인쇄 — 색·용지·후가공 직접 관리,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자체 촬영 스튜디오 — 제품컷·누끼 촬영 내부 처리
● 번역+디자인 — 다국어 홍보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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