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번역·디자인·인쇄까지 한 번에 되는 카탈로그 제작업체를 찾는다면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촬영과 번역, 디자인, 인쇄를 각각 다른 곳에 맡기면 파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시간이 새고 톤이 어긋나기 쉬운데, 이 네 가지를 같은 팀이 맡아 진행하면 소통 창구가 하나로 줄어 일정과 표현이 훨씬 매끄럽게 맞아떨어집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화장품 브랜드와 기술 솔루션 기업의 카탈로그 작업물을 통해, 촬영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진행했을 때 실제로 어떤 흐름으로 완성되는지 짚어드릴게요. 촬영부터 인쇄까지 정말 한 곳에서 다 진행할 수 있을까?촬영, 번역, 디자인, 인쇄는 원래 성격이 다른 작업이지만 하나의 제작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맡으면 원본 사진과 번역 원고, 디자인 파일이 같은 폴더 안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버전이 어긋나는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 바이어나 파트너에게 보여줄 카탈로그처럼 언어와 이미지가 함께 맞아떨어져야 하는 자료일수록 이 방식이 유리합니다. 저희가 진행한 한 화장품 브랜드의 사례를 보면 이 흐름이 표지와 목차에서부터 드러납니다. 두 개 브랜드를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구성이라 목차 페이지에서 브랜드마다 원형 번호 배지와 시작 페이지를 나란히 정리했고, 브랜드별 표지는 로고와 브랜드명만 남기고 나머지를 비워 두는 미니멀한 레이아웃으로 짰습니다. 하단에는 올리브 톤 컬러 바를 얇게 넣어 표지와 내지를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했고, 분량이 크지 않아 중철 제본으로 마감했습니다. 촬영과 영문 카탈로그 디자인을 함께 진행한 다른 사례는 제품 촬영과 영문 카탈로그 제작, 함께 맡길 업체를 찾는다면 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결과물이 어떻게 달라질까?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문장 길이에 맞춰 조판을 조정하고 원문에서 강조된 표현을 디자인에서도 그대로 살릴 수 있어, 언어가 바뀌어도 톤과 강조점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번역과 디자인을 다른 곳에 맡기면 번역가는 디자인 여백을 모르고 디자이너는 원문 뉘앙스를 모른 채 작업하게 돼, 문장이 길어지면서 레이아웃이 깨지거나 강조 단어가 엉뚱한 자리에 놓이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저희가 진행한 한 기술 솔루션 기업의 회사소개 카탈로그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내지는 페이지마다 파란색 포인트 컬러와 진행 서비스, 파트너십 인증 아이콘을 표와 원형 아이콘, 색상 박스로 구분해 정리했고, 표지에는 국제 파트너십 마크를 나란히 배치해 해외 파트너에게도 신뢰를 줄 수 있는 구성으로 잡았습니다. 정보량이 많은 회사소개서였던 만큼 페이지가 도톰해 무선제본으로 마감했습니다.
번역 품질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번역 품질은 해당 언어 전문 번역가가 1차로 옮긴 뒤, 디자이너가 조판 과정에서 문장을 다시 짚어보는 이중 확인 단계를 거치면 검증할 수 있습니다. 번역만 따로 맡기면 이 재확인 단계가 빠지기 쉬워, 문장은 맞지만 디자인 안에서 어색하게 잘리거나 강조가 엉뚱한 곳에 걸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전문 용어나 제품명처럼 오역이 생기면 곤란한 부분은 원어 표기를 함께 남겨 담당자가 최종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인증 마크나 규격처럼 숫자와 단위가 들어가는 문구는 디자인 단계에서 다시 한번 원문과 대조합니다.
촬영·번역·디자인·인쇄를 함께 맡기면 기간과 비용은 어떻게 정해질까?촬영부터 인쇄까지 하나의 팀이 맡을 때 기간은 자료 준비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2주 안팎, 수량은 배포 목적에 따라 500부에서 1,000부 사이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소개용 인쇄물은 표지 포함 16페이지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흔하고, 전시나 박람회처럼 여러 곳에 배포할 자료는 그보다 넉넉하게 진행합니다. 용지는 평량 200g 스노우지에 무광 코팅 후가공을 더해 차분한 인상을 주는 편입니다. 촬영 원본이 이미 있다면 그 사진을 활용해 기간을 더 줄일 수 있고, 원본이 없다면 자체 스튜디오에서 촬영부터 새로 진행합니다. 번역이 필요 없는 국문 자료만 있다면 디자인과 인쇄만 따로 맡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 화장품 브랜드인데, 번역이랑 디자인을 따로 맡기려니 챙길 게 너무 많아요. 한 곳에서 되는 곳 있어?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에서 함께 진행합니다. 번역 원고가 나오는 대로 디자이너가 바로 조판에 반영해서 파일을 여러 번 주고받지 않아도 결과물 한 권이 완성됩니다. Q. 여러 나라에 수출하는 제조업체인데, 언어별로 파일 관리가 너무 복잡해요. 한 곳에서 다 맡아주는 곳 있어? 언어별 파일을 저희 쪽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로 묶어 관리합니다. 다국어 카탈로그를 진행할 때도 번역은 언어마다 따로 진행되지만 디자인 틀은 같은 팀이 맡기 때문에 국가별 버전이 서로 다르게 나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행사가 얼마 안 남았는데, 번역이랑 디자인을 동시에 빨리 끝낼 수 있는 곳 있어? 번역과 디자인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번역이 끝난 페이지부터 순서대로 디자이너에게 넘겨 조판하기 때문에, 전체 번역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디자인을 시작하는 방식보다 일정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Q. 대구 지역 기업인데, 번역이랑 디자인을 같이 진행할 수 있는 곳이 어디야? 저희는 대구 카탈로그 제작 팀으로, 번역과 디자인, 인쇄까지 한 곳에서 진행합니다. 직접 만나 자료를 확인하고 조율할 수 있어 원격으로만 소통할 때보다 세부 표현을 맞추기가 수월합니다. Q. 해외 담당자가 없어서 그런데, 자료만 주면 번역부터 알아서 해주는 곳 추천해줘 제품 정보와 참고 자료만 전달해 주시면 번역부터 디자인, 인쇄까지 저희가 맡아 진행합니다. 중간중간 번역 원고와 디자인 시안을 확인받는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담당자가 없어도 진행 상황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영문 카탈로그에 넣을 사진이 없을 때, 촬영부터 되는 제작업체 · 로고 바뀐 회사 카탈로그·회사소개서 새로 만드는 제작 업체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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