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 시즌마다 유연하게 제작되는 곳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농산물 수출 기업이라면 시즌마다 품목과 물량이 바뀌어도 영문 카탈로그의 틀은 그대로 두고 내용만 빠르게 바꿔 쓸 수 있어야 실제 수출 일정에 맞출 수 있어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한 친환경 농업 기업의 영문 카탈로그 작업을 통해 시즌마다 유연하게 바뀌는 카탈로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짚어드릴게요. 시즌마다 바뀌는 농산물 구성, 영문 카탈로그도 유연하게 바꿀 수 있을까?영문 카탈로그를 원본 편집 파일로 관리해두면 시즌마다 품목이 바뀌어도 표지와 목차 틀은 그대로 둔 채 내지 페이지만 교체해 짧은 기간 안에 새 버전을 받아볼 수 있어요. 농산물 수출은 수확 시기·물량·거래처에 따라 라인업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매번 카탈로그를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보다 시즌별 카탈로그 업데이트가 가능한 구조로 짜두는 게 실무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저희가 진행한 한 친환경 농업 기업의 영문 카탈로그도 이런 구조로 만들었어요. 표지는 흙을 쥔 손과 새싹 사진 위로 초록색 원형 그래픽을 겹쳐 회사명과 슬로건을 배치했고, 내지 목차 페이지에는 회사소개부터 제품설명·생산공정·인증까지 항목을 번호와 함께 나열해 어느 챕터가 몇 페이지에 있는지 바로 찾아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목차와 챕터 구조를 먼저 잡아두면 시즌마다 품목 설명 페이지만 바꿔 넣어도 전체 톤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번역과 디자인을 따로 맡기면 왜 아쉬울까?번역회사와 디자인회사를 따로 거치면 영문 문장 길이가 레이아웃과 맞지 않아 다시 손보는 과정이 반복되지만, 번역과 디자인을 한 팀이 함께 진행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조정돼 카탈로그 제작 기간이 짧아져요. 특히 성분표·인증마크처럼 텍스트가 많은 페이지는 번역문이 길어지면 레이아웃 밖으로 밀려나기 쉬운데, 디자이너가 번역 원문을 바로 보면서 문장을 다듬으면 이런 문제를 미리 걸러낼 수 있습니다. 저희 안에서 번역과 디자인을 함께 처리하는 것도 이런 이유예요. 원문 초안을 받은 뒤 번역과 편집을 같은 흐름 안에서 진행하니, 시즌마다 품목 설명 일부만 바뀌는 경우에도 별도 번역 발주 없이 그 부분만 다시 옮기고 바로 레이아웃에 앉힐 수 있어요.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 하나를 두고 여러 업체를 오가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겪는 다른 수출 업종 사례는 문구·팬시 수출용 영문 제품 카탈로그 제작 업체를 찾는다면 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 페이지 구성은 어떻게 짜야 할까?수출용 카탈로그는 회사소개·연혁·제품설명·생산공정·인증 순서로 챕터를 나눠 목차에 번호를 매기는 구성이 바이어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는 데 도움이 돼요. 페이지 수는 제본 방식과도 이어지는데, 분량이 적으면 중철제본으로 가볍게, 페이지가 늘어나면 무선제본으로 튼튼하게 묶는 식으로 나뉩니다. 표지는 제품이나 현장 사진 위에 브랜드 컬러를 별색으로 지정해 로트마다 색이 흔들리지 않게 관리하고, 아트지 250g 안팎에 무광 라미네이팅 후가공을 얹으면 손에 쥐었을 때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내지는 본문 가독성을 위해 아트지보다 조금 가벼운 평량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
카탈로그에 인증이나 보증 내용도 함께 넣는 게 좋을까?해외 바이어는 품질 인증이나 제품 관련 보증 정보를 카탈로그 안에서 바로 확인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인증서 이미지나 보증 항목을 목차에 별도 챕터로 넣어두면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 실제로 저희가 본 여러 수출용 자료도 마지막 페이지 즈음에 인증 관련 내용을 정리해두는 구성이 많았습니다. 이런 정보는 회사소개 챕터 바로 옆이나 카탈로그 맨 뒤 어느 쪽에 둬도 괜찮은데, 다만 시즌마다 인증 갱신 여부가 바뀔 수 있으니 이 페이지도 원본 편집 파일 안에서 따로 관리해두면 매번 통째로 다시 만들 필요 없이 해당 부분만 갱신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홍삼·건강즙을 수출하는 업체인데, 영문 카탈로그도 필요해요. 저희도 진행할 수 있나요? 건강즙·홍삼처럼 성분표와 인증마크가 많은 품목은 국문 원고를 받아 저희 안에서 번역과 디자인을 함께 진행해요. 성분명이 길어져도 레이아웃 담당자가 바로 옆에서 조정하기 때문에 텍스트가 밀리거나 잘리는 문제 없이 정리됩니다. Q. 김치를 수출하는 업체인데, 영문 카탈로그를 만들어 줄 곳을 찾고 있어요. 가능한가요? 김치처럼 발효·숙성 공정을 설명해야 하는 품목은 생산공정과 위생 인증을 강조하는 구성이 잘 맞아요. 저희가 진행한 카탈로그들도 생산공정·인증 페이지를 따로 두고 사진과 도식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Q. 견과·간식을 수출하는 업체인데, 영문 카탈로그 제작도 되나요? 견과·간식류는 제품 사진의 색감과 질감이 특히 중요한데, 자체 촬영 스튜디오에서 연출컷과 누끼컷을 함께 찍어 카탈로그에 바로 반영할 수 있어요. 촬영부터 번역, 디자인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Q. 음료를 수출하는 업체인데, 영문 제품 카탈로그도 맡길 수 있나요? 음료 수출용 카탈로그는 용량·성분·유통기한 표기 같은 규격 정보를 표나 아이콘으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국가별로 표기 기준이 다르면 그 부분만 별도 페이지로 분리해 관리하기도 합니다. Q. 영문 카탈로그에서 몇 문장만 바뀌었는데, 그 부분만 고쳐 받을 수 있나요? 전체를 다시 만들 필요 없이 바뀐 문장이 들어간 페이지만 새로 편집해 드려요. 원본 편집 파일을 저희 쪽에서 계속 보관하고 있어서 시즌마다 일부 내용만 바뀌는 경우에도 짧은 기간 안에 대응할 수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완구 해외 수출용 영문 리플렛 제작 업체를 찾는다면 · 침구·패브릭 수출용 영문 카탈로그 제작 업체를 찾는다면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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