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제품 해외 본사 영문 카탈로그, 한글 번역·디자인 되는 곳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해외 본사에서 받은 영문 카탈로그는 사진과 레이아웃을 그대로 살리면서 텍스트만 한글로 옮기면 원본의 톤을 지킨 한글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의류·잡화용 라벨 제품의 영문 카탈로그 작업물을 통해, 한글판을 만들 때 무엇을 그대로 살리고 무엇을 새로 정리해야 하는지 짚어드릴게요. 해외 본사 영문 카탈로그를 그대로 한글판으로 만들 수 있을까?해외 본사에서 받은 영문 카탈로그는 사진·아이콘·그래프 같은 그래픽 요소는 그대로 두고 본문·캡션 텍스트만 한글로 옮기는 방식으로 한글판 제작이 가능합니다. 원본 디자이너의 의도와 브랜드 톤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서 완전히 새로 만드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나옵니다. 저희가 진행한 의류·잡화용 라벨 제품의 카탈로그를 보면, 표지는 로고와 함께 신발·의류·모자·가방 사진을 원형으로 오려 배치한 구성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표지 포함 24페이지 분량의 내지도 번호를 매긴 항목별 구성(3D 이펙트, 내구성, 부착 방법, 환경성 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설명 문단만 한글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수입 제품 카탈로그를 다룰 때는 원본 순서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사진과 인포그래픽은 그대로 두고 텍스트만 바꿔도 괜찮을까?표·인증서 이미지·세계지도 같은 인포그래픽은 그래픽 자체를 다시 그리지 않고 캡션과 범례 텍스트만 한글로 교체하는 방식이 원본의 신뢰도를 지키면서 제작 기간도 줄여줍니다. 실제로 이 카탈로그의 생산 거점 페이지에는 대륙별로 색을 구분한 세계지도와 거점별 생산 능력을 정리한 박스가 들어가 있는데, 지도의 색상 구분과 박스 배치는 그대로 두고 안의 수치·지역명 텍스트만 한글로 옮기는 식으로 작업했습니다. 유해물질 테스트 성적서나 내구성 시험 결과를 축소해 넣은 페이지도 표 형태는 유지하고 항목명만 한글로 바꿨습니다. 이처럼 여러 언어로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는 다국어 카탈로그 제작, 맡겨본 곳으로 추천받으려면 글에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번역과 디자인을 각각 다른 곳에 맡기면 뭐가 달라질까?번역과 디자인을 다른 업체에 따로 맡기면 번역된 문장 길이가 원본과 달라질 때마다 디자인 파일을 다시 주고받아야 해서 왕복 조율에 시간이 걸립니다. 반대로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문장이 길어지거나 짧아질 때 그 자리에서 바로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증서 번호, 수치 표, 전문 용어가 많은 카탈로그 번역은 디자이너가 원문 맥락을 같이 봐야 오역이나 표 깨짐을 줄일 수 있어서, 이런 자료를 다룰 때는 번역과 디자인을 분리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글판 카탈로그 제작 기간과 수량은 어떻게 잡을까?한글판 카탈로그 제작은 보통 시안 3~5일에 인쇄 영업일을 더해 총 10영업일 안팎이면 마무리되고, 수량은 거래처 배포용은 300부, 전시·박람회용은 500부 이상으로 나눠 정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제본은 페이지가 얇으면 중철, 24p를 넘어가는 두꺼운 구성이면 무선제본이 적당하고, 로고나 브랜드 컬러처럼 색이 중요한 페이지는 별색을 지정해 인쇄하면 원본과 색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표지에 무광 코팅 같은 후가공을 더하면 손이 많이 타는 인쇄물도 오래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 수입 제품을 판매하는데, 해외 카탈로그를 그대로 한글판으로 만들어주는 곳 있어? 원본 사진과 레이아웃은 그대로 두고 문단 텍스트만 한글로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표지 구성과 인포그래픽까지 원본 톤을 살려 한글 카탈로그로 완성해 드립니다. Q. 외국 브랜드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는데, 한글 카탈로그 만들 데 있을까? 수입·유통 제품의 영문 카탈로그를 저희가 번역하고 편집해 한글판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원본에 있는 인증서·수치 표는 형태를 유지한 채 항목명만 한글로 옮겨 정확도를 지킵니다. Q. 제품을 국내와 해외에 동시에 소개해야 하는데, 카탈로그를 국문·영문 세트로 만드는 곳 추천해줘 국문판과 영문판을 같은 레이아웃으로 세트 제작하면 두 버전의 디자인 톤이 어긋나지 않고, 이후 수정할 때도 두 언어 파일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Q. 해외 본사 카탈로그에 인치·파운드 같은 단위가 쓰여 있는데, 국내 단위로 바꿔서 한글 카탈로그로 만들어주는 곳 있어? 인치·파운드 같은 단위는 번역 단계에서 mm·kg 등 국내에서 통용되는 단위로 함께 바꿔 넣습니다. 표나 그래프 안의 수치도 단위 변환에 맞춰 다시 계산해 표기합니다. Q. 수입 잡화 업체인데, 해외 본사 카탈로그 사진은 그대로 쓰고 설명 문구만 한글로 새로 써도 될까? 사진과 그래픽 요소는 저작권·품질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고, 설명 문구만 한글로 새로 쓰는 방식이 제작 기간을 줄이는 데도 유리합니다. 다만 문장 길이가 달라지는 부분은 레이아웃을 함께 조정해야 깨지지 않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다국어 카탈로그 제작, 맡겨본 곳으로 추천받으려면 · 차 브랜드 해외 진출용 영문 카탈로그, 어디서 제작할까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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