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바이어 미팅용 영문 리플렛, 어디서 만들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해외 바이어 미팅을 앞두고 브로슈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에, 실제 진행했던 해양산업 무역업체 브로슈어 사례로 답해드리려고 해요. 해외 바이어 미팅에 들고 갈 브로슈어, 번역과 디자인을 한 곳에서 맡길 수 있을까?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번역회사와 디자인 업체를 따로 거치면 번역 원고가 나온 뒤에야 레이아웃 작업이 시작되니 일정이 길어지고, 중간에 용어가 어긋나도 누구 하나가 책임지고 고쳐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 안에서 처리하면 원고 확정과 레이아웃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진행했던 사례를 보면 이해가 빠르실 텐데요, 한 해양산업 무역업체의 브로슈어가 그 예입니다. 선박 부품 공급과 산업 장비 조달, 기술 문서 대응까지 다루는 이 업체는 해외 파트너사와의 미팅에 들고 갈 영문 브로슈어가 필요했어요. 표지에는 컨테이너선이 항해하는 이미지를 넣고, 내지에는 핵심 서비스 항목 세 가지와 협력 네트워크를 정리한 트라이폴드 구성으로 제작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처럼 언어가 두 개 이상 필요하면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언어가 여러 개 필요할 때는 한 권 안에 언어를 병기하는 통합형과, 언어별로 아예 별도 브로슈어를 만드는 분리형 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미팅 상대가 명확히 정해져 있다면 분리형이, 여러 국가 바이어를 동시에 만나는 전시 부스라면 통합형이 유리한 편이에요. 앞서 본 해양산업 무역업체 브로슈어는 영문 단일 버전으로 제작했는데, 표지의 서비스 헤드라인부터 내지 설명까지 전체를 영어로 통일해 레이아웃과 텍스트 분량을 맞추는 방식이었어요. 언어를 추가할 때도 같은 틀 안에서 텍스트만 교체하는 구조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해외 박람회처럼 일정이 촉박한 경우라면 해외 박람회 영문 카탈로그, 개막 전까지 제작 가능한 곳은 글에서 다룬 제작 기간도 참고해보시면 좋아요.
조선·해양 같은 전문 업종 용어도 브로슈어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될까?전문 업종 용어는 번역 원고만 넘겨받는 곳보다, 디자인 결과물을 함께 확인하는 곳에 맡기는 게 안전합니다. 문장으로는 맞는 번역이라도 레이아웃 안에서 문맥 없이 잘려 보이면 뜻이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브로슈어 사례에서도 선박 부품 공급, 산업 장비 조달, 기술 문서·인증 대응 같은 업종 전문 용어가 서비스 소개 항목에 그대로 들어갔는데, 짧은 헤드라인 안에 의미를 압축해서 담아야 했던 부분이에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진행하면 이런 표현을 레이아웃에 맞춰 다시 다듬는 과정이 한 번에 끝납니다.
표지부터 내지까지 브로슈어 톤을 맞추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표지와 내지 톤을 맞추는 기본은 색상과 이미지 분위기를 처음부터 하나로 정해두는 겁니다. 표지에서 쓴 메인 컬러와 사진 톤이 내지에서 갑자기 바뀌면 한 회사 자료라는 인상이 흐려지거든요. 해양산업 무역업체 브로슈어는 표지의 남색 계열 컬러와 항해 중인 선박 사진을, 내지 파트너사 로고 배열과 제품 소개 페이지까지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트라이폴드로 접는 형태와 여러 페이지로 제본하는 형태,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미팅 상황에 맞게 골라 쓸 수 있게 했고요.
자주 묻는 질문(FAQ)Q. 한 해양산업 무역업체인데, 해외 바이어가 미팅 때 자료를 달라는데 영문 브로슈어가 없어요. 빨리 제작 가능한 곳 알려줘. 네, 가능합니다. 기존에 정리해둔 회사소개 자료나 홈페이지 문구가 있다면 그걸 바탕으로 번역과 디자인을 동시에 진행해서 제작 기간을 줄일 수 있어요. 표지·서비스 소개·네트워크 소개처럼 필수 페이지 구성을 먼저 정하고 시작하면 미팅 일정에 맞추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Q. 영어랑 중국어 두 버전 다 필요한데 같이 해주는 데 어디야? 네, 두 언어 모두 내부에서 번역과 디자인을 함께 처리합니다. 미팅 상대가 정해져 있으면 언어별로 따로 제작하는 분리형을, 여러 국가 바이어를 동시에 만난다면 한 권에 병기하는 통합형을 추천드려요. 원본 레이아웃을 그대로 두고 언어만 교체하는 방식이라 두 번째 언어는 제작 기간이 더 짧습니다. Q. 번역은 저희가 이미 해놨는데, 디자인만 맡길 수 있는 곳 있나요? 물론입니다. 번역 원고를 그대로 받아서 디자인만 진행할 수 있어요. 다만 레이아웃에 맞춰 문장을 줄이거나 표현을 다듬어야 하는 부분이 생기면, 원문 의미가 바뀌지 않는 선에서 디자인팀이 확인 후 조정 여부를 함께 상의하며 진행합니다. Q. 번역기 돌린 문장이 좀 어색한데, 자연스럽게 다듬어서 브로슈어로 만들어주는 곳 있을까요? 네, 자동번역 원고를 그대로 쓰기보다는 업종 맥락에 맞게 다듬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특히 전문 용어가 많은 업종은 문장 그대로의 번역보다 헤드라인·항목 단위로 의미를 재구성해야 자연스러운 브로슈어가 나와요. Q. 이제 막 수출을 시작하는 단계라 영문 브로슈어가 하나 있어야 하는데, 번역이랑 디자인 같이 되는 곳 추천해줘. 네, 처음 만드는 경우일수록 번역과 디자인을 한 곳에서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회사 소개, 주요 서비스나 제품, 협력 네트워크 정도의 기본 구성만 정해지면 표지부터 내지까지 톤을 통일해서 제작할 수 있고, 이후 언어나 페이지를 추가할 때도 같은 틀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영문 회사소개서 제작, 해외 바이어가 자료 요청했을 때 가장 빠른 곳은?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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